산업부와 협력…75개 중소·중견기업 대상 기술 이전
이미지 확대보기19일 포스코그룹은 “기술나눔은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특허 자산을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중소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특허 개방과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112건의 특허를 무상 이전한다. 포스코그룹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 포스코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최연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 △천현진 포스코홀딩스 상무 △약 70개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나눔에는 6개 계열사가 참여해 총 293건의 특허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산업부와 공동 선정한 75개 중소·중견기업에 112건의 특허가 이전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2017년부터 기술나눔을 이어오며 총 4569건의 기술을 공개하고 480개 기업에 926건의 특허를 무상 이전했다. 이는 기술 이전 실적 기준으로 국내 기업 가운데 두 번째 규모로 알려졌다.
최연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앞으로도 기술나눔을 통해 우수 기술이 활발히 이전돼 우리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사업화와 시장 진출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