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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2026 신입·경력 공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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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2026 신입·경력 공채 진행

18개 신입·4개 경력 직무 모집…철강 인재 확보 확대
직무 인터뷰 영상 공개…지원자 이해도 제고 지원
동국제강 CI. 사진=동국제강이미지 확대보기
동국제강 CI.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이 철강 업황 변동 속에서도 정기 공개채용을 이어가며 미래 인재 확보에 나섰다.

동국제강은 2026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총 22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18개 직무, 경력사원은 4개 직무가 대상이다.

신입사원 모집은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본사 기획, 생산계획관리, 법무, 해외영업을 비롯해 인천·포항·당진 공장 생산관리, 설비관리, 물류, 인사노무 등 다양한 직무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중앙기술연구소에서는 후판 연구 인력도 선발한다.
경력사원 모집은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본사 변호사 직무와 함께 포항공장 설비관리, 중앙기술연구소 제련연구 등 전문 인력을 채용한다.

전형은 입사지원, 서류전형, 면접, 서류검증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신입사원 기준 6월 입사가 예정돼 있으며 경력사원은 별도 협의를 거친다.

동국제강은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내 20여 개 팀 현직자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업, 구매, 생산, 설비 등 주요 직무 경험을 담아 지원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동국제강은 업황 변동에도 불구하고 정기 채용을 유지하며 인재 확보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생산·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선발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철강 산업 미래를 이끌 인재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지원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