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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박현경·김민별과 2026년에도 동행…브랜드 앰버서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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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박현경·김민별과 2026년에도 동행…브랜드 앰버서더 연장

박현경 3년 연속·김민별 2년 연속 선정
GLS 580·GLE 450 지원…고객 행사와 골프 문화 마케팅 강화
2026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KLPGA 프로골퍼 박현경(왼쪽), 김민별(오른쪽)이 브랜드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KLPGA 프로골퍼 박현경(왼쪽), 김민별(오른쪽)이 브랜드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현경(메디힐) 프로와 김민별(하이트진로) 프로가 2026년에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동행을 이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현경 프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김민별 프로는 2025년부터 2년 연속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뛰어난 경기력과 꾸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팬과 고객의 신뢰를 쌓아온 두 선수와의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브랜드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두 앰버서더에게 각각 메르세데스-벤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S 580 4MATIC과 GLE 450 4MATIC을 제공하고 있다. 두 차량은 넉넉한 실내공간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춘 모델로, 선수들의 훈련 및 투어 이동 과정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환경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현경 프로와 김민별 프로는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주최하는 각종 고객 행사에 참여해왔다. 두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대상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메르세데스 트로피’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고객 및 골프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다.
박현경 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3년째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의 삼각별에 걸맞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올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를 주최한다고 해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민별 프로는 “저의 가능성을 믿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앰버서더로 선정해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겨울 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지털·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KLPGA를 대표하는 박현경, 김민별 프로와 그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도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타이틀 스폰서십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앞두고 있는 만큼, 두 선수와 함께 새롭고 의미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여자 골프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국내 골프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매년 전 세계 6만여 명의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의 국내 대회를 개최하며 브랜드와 스포츠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독일 본사 역시 PGA 4대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디 오픈, LPGA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 등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