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종로구 선혜원서 메모리얼 데이 개최…주요 경영진 참석해 창업 선대회장 추모
이미지 확대보기최 회장을 비롯해 SK그룹 경영진은 8일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열린 '메모리얼 데이'에 참석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비공개로 진행된 메모리얼 데이에는 SK 오너 일가와 주요 경영진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10분부터 20여분 간 창업·선대회장을 추모하는 영상을 시청하는 등 창업·선대회장을 기리고 경영의 기본 원칙을 되짚었다.
행사가 개최된 선혜원은 1968년부터 최 창업회장의 사저이자 개인 연구소로 사용된 곳이다. '지혜를 베푼다'는 뜻의 선혜원(鮮慧院)이라는 이름은 최 선대회장이 직접 지은 것으로 1990년부터 SK그룹의 인재 육성을 위한 공간으로 쓰여왔다.
참석자들은 오찬을 갖고 SK그룹 정신을 기반으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 최종건 창업 회장은 '회사의 발전이 곧 나라의 발전'이라는 기업보국 철학을 강조했고 최종현 선대 회장은 인간 중심 경영과 SKMS를 정립하는 등 그룹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
박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s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