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정상화·신사업 확장 성과 반영
재무구조 개선·성장 전략 동시 평가
재무구조 개선·성장 전략 동시 평가
이미지 확대보기곽재선 KG그룹 회장이 기업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동시에 이끈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9일 KG그룹에 따르면 곽재선 회장은 제56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상은 국내 기업 경영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
곽 회장은 그룹 전반의 체질 개선과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위기 극복과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에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무구조 안정화와 함께 신규 사업 발굴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구축한 점이 주요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
KG그룹은 최근 몇 년간 주요 계열사의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친환경·미래 산업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왔다.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며 균형 잡힌 성장 전략을 실행해 왔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산업 전반에 미친 영향까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위기 상황에서도 전략적 의사결정을 통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린 점이 주목받았다는 분석이다.
KG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혁신과 책임 경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 중심의 성장 전략을 통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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