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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화학 “석화, 전쟁 발발 이전 흑자 전환…실적 개선은 관세 환급·재고 래깅 효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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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화학 “석화, 전쟁 발발 이전 흑자 전환…실적 개선은 관세 환급·재고 래깅 효과 영향”

LG전자 여의도 트윈타워 본사 전경.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 여의도 트윈타워 본사 전경. 사진=글로벌이코노믹
LG화학은 30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질의응답에서 석유화학 부문 실적 개선에 대해 "지난해부터 지속 추진해 온 강도 높은 비용 절감과 포트폴리오 개선, 구조적 경쟁력 강화 노력의 결과"라며 "전쟁 발발 이전인 2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다만 "1분기 실적 개선 효과는 (유럽 반덤핑) 관세 환급에 따른 일회성 수익 인식과 긍정적인 재고 래깅 효과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전망에 대해서는 "이 같은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 일시 가동 중지로 판매 감소는 불가피하겠지만, 재고 래깅 효과와 내부 비용 절감을 통해 2분기 역시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