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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화학 “여수 NCC 2공장 중단…크래커 가동률 75% 이상으로 상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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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화학 “여수 NCC 2공장 중단…크래커 가동률 75% 이상으로 상향 목표”

LG전자 여의도 트윈타워 본사 전경.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 여의도 트윈타워 본사 전경. 사진=글로벌이코노믹
LG화학은 30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질의응답에서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해 “지난 3월 23일부터 2공장 가동을 중단했으며 3월 크래커 평균 가동률은 6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에도 2공장 가동 중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산과 여수 1공장의 평균 크래커 가동률을 75% 이상으로 끌어올려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G화학은 “다운스트림 제품군 역시 원료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공장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최대한 가동률을 유지할 것”이라며 “원재료 수급 제약 속에서도 국내 고객사를 중심으로 내수 물량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프타 수급 전략과 관련해서는 “국내 나프타 조달을 위해 정부와 협력하는 한편, 중동 외 지역으로 원료 도입선을 다변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남은 NCC 설비의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