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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블루허그, 자립준비청년과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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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블루허그, 자립준비청년과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

보호소 환경정화·동물 돌봄 참여
청년 자립 응원·생명존중 실천
삼표그룹 임직원 봉사동호회 블루허그와 자립준비청년들이 지난 20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서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표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삼표그룹 임직원 봉사동호회 블루허그와 자립준비청년들이 지난 20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서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표그룹

삼표그룹 임직원 봉사동호회가 자립준비청년과 함께 유기동물 보호소를 찾아 동물 돌봄과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삼표그룹은 임직원 봉사동호회 ‘블루허그’가 자립준비청년 지원 단체와 함께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를 찾아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보호 종료 이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과 임직원이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교류와 나눔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호소 내 견사 청소와 물품 정리, 유기동물 돌봄 활동 등을 함께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체험했다.

블루허그는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동호회다. 그룹의 사회공헌 방향에 맞춰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나눔, 환경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은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유기동물 보호라는 두 가지 사회적 과제를 함께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삼표그룹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경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호소 봉사는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동물과 교감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관계를 맺으며 사회적 지지망을 체감할 수 있는 활동으로 기획됐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자립준비청년과 임직원이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