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지원
임직원 130명 온·오프라인 마라톤 참여
임직원 130명 온·오프라인 마라톤 참여
이미지 확대보기삼표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달리는 기부 마라톤에 참여하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삼표그룹은 18일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2026 815런'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2020년부터 진행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삼표그룹은 광복절의 의미를 담은 후원금 815만원과 임직원 130명의 마라톤 참가비 745만원 등 총 1560만원을 기부했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참가비와 후원금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임직원 30명은 지난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오프라인 대회에 참가해 8.15km 코스를 완주했다. 나머지 100여명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버추얼런에 참여해 오는 23일까지 3.1km, 4.5km, 8.15km 가운데 한 코스를 달리고 완주를 인증할 예정이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광복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달리며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나눔을 일상으로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