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공무원 전자전기 사업 평가위원 참여 안 해”
선행 과제 연관성도 부인…“핵심기술요소와 무관”
선행 과제 연관성도 부인…“핵심기술요소와 무관”
이미지 확대보기LIG D&A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임직원이 기소된 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향후 법적인 절차를 통해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가려지고 의혹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필요하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LIG D&A 임원들이 방위사업청 공무원에게 금품 등을 제공하고 사업 평가 과정에서 특혜를 받은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후 해당 공무원이 평가에 참여한 일부 과제가 전자전기 체계개발 사업의 선행 기술과 연관됐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LIG D&A는 관련 의혹에 대해 “전자전기 사업 평가에는 해당 공무원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지 않았으며, 전자전기 사업은 공정한 평가 과정을 거쳐 큰 점수 차로 선정됐다”고 반박했다.
LIG D&A는 향후 내부통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