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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청년인턴 프로그램 운영…항공산업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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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청년인턴 프로그램 운영…항공산업 진출 지원

12명 대상 본사·공항서 20주간 직무 경험 제공
하반기 2차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9월 7일 시작
항공일자리 청년인턴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에어프레미아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어프레미아이미지 확대보기
항공일자리 청년인턴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에어프레미아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항공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항공사 실무 경험을 제공하며 미래 항공인재 육성에 나섰다.

에어프레미아는 '2026년 제1차 항공일자리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해 12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0주간의 직무 역량 강화 과정을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구직 청년의 진로 탐색을 돕고자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인턴십 참가자들은 △경영 △인사 △정보보안 △판매 △운항 △정비 등 주요 부서에 각각 배치돼 실무를 경험했으며 현직자와 일대일 멘토링 세션과 세 차례의 네트워킹 행사에도 참여했다. 인천국제공항 내 정비본부를 비롯한 지점을 방문하는 현장 교육 코스도 함께 진행됐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024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48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회사는 현재 하반기 제2차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해당 과정은 오는 9월 7일 시작한다.
김기재 에어프레미아 인사팀장은청년들이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미래 항공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겠다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