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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지원…후원금 60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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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지원…후원금 6000만원 쾌척

2021년부터 6년째 지원…누적 후원금 2억6500만원
주거·생활·교육비 지원…올해 단일 후원액 역대 최대
조명환 원드비전 회장(왼쪽부터)과 최용준 LIG 대표이사가 자립준비청년 기금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IG이미지 확대보기
조명환 원드비전 회장(왼쪽부터)과 최용준 LIG 대표이사가 자립준비청년 기금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IG
LIG가 보호시설을 떠나 독립을 앞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LIG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에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후원액은 LIG가 월드비전을 통한 지원을 시작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후원금은 만 18세가 되어 보호시설 등을 떠나 독립에 나서는 청년의 주거비와 생활비, 교육비 등에 쓰여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LIG는 지난 2021년부터 6년째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전달된 후원금은 누적 2억6500만원이다.
LIG 관계자는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이라고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