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상암동 평화의광장서 개최
5km·10km·하프 등 3개 코스 운영
9월 중순까지 접수…참가비 전액 기부
5km·10km·하프 등 3개 코스 운영
9월 중순까지 접수…참가비 전액 기부
이미지 확대보기에쓰오일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개최하는 감동의 마라톤 참가 신청을 다음 달 중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대회 단장을 맡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5km·10km·하프 등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평화잔디광장과 하늘공원 등 난지순환길을 따라 달린다.
참가비는 △5km 5만원 △10km 6만원 △하프 7만원으로 전액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기부되며 기부금영수증도 발급된다. 장애인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발달·시각장애인 참가자와 함께 달리는 동반주자 1명도 참가비가 면제된다.
이봉주 단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며 함께 달리는 특별한 대회”라며 “기록과 순위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도전과 희망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의 러너 여러분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응원이 되고 새로운 용기가 된다”며 “많은 분이 함께 달리며 결승선의 감동과 오래도록 기억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보기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