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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SK가스, 9월 LPG 공급가격 동결…“소비자 부담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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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SK가스, 9월 LPG 공급가격 동결…“소비자 부담 고려”

E1 프로판 kg당 1483.17원부터
SK가스 프로판 1485.73원·부탄 1721.54원
국제가격 상승·미반영분에도 가격 유지
서울 시내 한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시내 한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사진=연합뉴스
E1과 SK가스가 9월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가격을 동결했다.

E1은 이달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을 킬로그램(kg)당 1483.17원, 산업용 프로판 가격을 1489.77원으로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부탄 가격도 kg당 1719.54원으로 동결했다. 리터()당 가격은 1004.21원이다.

SK가스도 이달 프로판과 부탄 공급가격을 각각 kg당 1485.73원, 1721.54원으로 유지했다.

E1 관계자는 “지난달 국제 LPG 가격이 톤(t)당 40달러 인상됐고 가격 미반영분도 남아 있지만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호응하고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공급가격을 동결했다”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