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제네시스 홈페이지서 예약…관심 차종·문의사항 사전 입력
평일 오후 8시·주말 오후 6시까지 상담…10월까지 출시 이벤트
평일 오후 8시·주말 오후 6시까지 상담…10월까지 출시 이벤트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자동차가 고객이 원하는 전시장과 방문 시간을 직접 선택해 차량 구매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
현대차는 기존 홈페이지 구매상담 서비스가 상담 신청 뒤 카마스터와 별도로 일정과 장소를 조율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고객은 현대차 또는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 구매상담 메뉴에서 희망 전시장과 방문 날짜·시간을 선택한 뒤 관심 차종과 구매 희망 시기, 문의사항 등을 입력하면 된다. 전시장에서는 사전 입력 내용을 확인해 고객 관심사에 맞춘 상담을 준비한다.
서비스는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상담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현대차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방문상담 예약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담 완료 고객 30명에게 5만원 상당 주유상품권을, 상담 후 차량 계약까지 진행한 고객 6명에게는 50만원 상당 국민관광상품권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보다 편리하게 구매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온라인에서 시작된 관심이 전시장 상담과 구매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