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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진에어·에어서울과 항공 취준생 만났다…현직자 채용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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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진에어·에어서울과 항공 취준생 만났다…현직자 채용상담

부산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공동 참가…4개 직군 현직자 20여 명 참여
운항관리사 취업 토크콘서트 진행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현직자들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서 진에어, 에어서울과 함께 ‘통합 LCC 특별관’을 운영하며 구직자들에게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에어부산이미지 확대보기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현직자들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서 진에어, 에어서울과 함께 ‘통합 LCC 특별관’을 운영하며 구직자들에게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진에어·에어서울과 함께 항공업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직무·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미래 인재 발굴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인(in) 부산’에 진에어·에어서울과 공동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항공산업의 다양한 직종과 기업을 소개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부산은 진에어, 에어서울과 함께 공동 부스를 차리고 통합 LCC 3사의 직무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는 △일반 △운항 △객실 △정비 등 4개 직군의 현직자 20여 명이 상주하며 구직자들과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현직자들은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 세부 내용과 채용 절차, 필수 역량 등 실질적인 구직 노하우를 전달했다.

행사 둘째 날에는 이동규 에어부산 운항통제실 대리가 ‘취업선배 토크콘서트’에 연사로 참여해 운항관리사의 업무 특성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구직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운항관리사 직무 특성과 준비 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3사 기업 이미지(CI)를 활용한 기념 열쇠고리 증정, 네컷 사진 촬영, 모형 비행기와 수하물 태그 등 항공사 특화 경품 제공 행사도 함께 열렸다.

에어부산은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손잡고 지역 항공 인력 양성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지역 청년 대상 맞춤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 '드림캠퍼스' △고등학생 맞춤형 직무 교육 '드림스쿨' △현직자 진로 상담 '드림 멘토' 등을 운영하며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항공업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부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3사가 함께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현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진로를 설계할 있는 기회와 소통의 장을 지속 넓혀가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