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현지 포럼에서 기조연설…"메모리 없이는 AI 산업 성립할 수 없어"
이미지 확대보기21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곽 사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포럼’ 기조연설에서 "메모리 없이는 AI 산업도 성립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곽 사장은 "AI 산업의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AI 메모리에 대한 수요도 계속 높게 유지될 것"이라며 "이에 발맞춰 준비 중인 신규 글로벌 생산 거점과 연구 기반을 통해 지금의 기술 우위와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굳건히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가 개최한 이번 포럼에서는 SK하이닉스가 보유한 기술 역량과 개발 로드맵을 공유하고 AI 산업에 대한 SK하이닉스의 예측과 대응 전략도 소개됐다.
주제별 라운드 테이블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을 현직 전문가와 학계 연구진으로 먼저 구분한 뒤 △설계(Silicon Design) △공정·소자(Process & Device) △어드밴스드 패키지(Advanced Package) △시스템(AI System) 등 4개 분야로 다시 나눠, 총 8개의 세션에서 SK하이닉스의 실무 임원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세미나가 진행됐다.
현직 전문가 대상 세미나에서는 AI 시대 메모리 기술의 현안과 미래 개발 방향을 중심으로 활발히 의견을 나눴고, 학계 연구진 대상 세미나에서는 각자의 반도체 연구 분야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상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park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