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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한·일·대만 신규 회원 프로모션…방한객 수요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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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한·일·대만 신규 회원 프로모션…방한객 수요 정조준

10월 신규 가입자 전원 국제선 위탁 수하물 할인권 증정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 대상 국제선 왕복 항공권·라운지 이용권 추첨
일본·대만 등 해외 채널 기반 소통 확대…외국인 인바운드 탑승객 유치
진에어 B737-800 항공기. 사진=진에어이미지 확대보기
진에어 B737-800 항공기. 사진=진에어
진에어가 한국과 일본, 대만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신규 회원 유치전을 펼치며 해외 고객 확보와 인바운드 수요 공략에 나선다.

진에어는 이달 31일까지 한국과 일본, 대만 고객을 겨냥한 신규 회원 프로모션 ‘신규가입하고 ON하면 역대급 경품이 ON!’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가입한 신규 회원에게는 국제선 ‘수하물팩’ 3만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탑승객들은 기존 무료 위탁 수하물 15kg에 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20kg의 위탁 수하물을 이용할 수 있다.

국제선 왕복 항공권을 내건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신규 회원이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한 뒤 다음 달 30일까지 이를 유지하고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당첨자들은 국제선 왕복 항공권과 라운지팩 이용권, 모바일 커피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 고객은 프로모션 혜택과 함께 △나비포인트 적립 △진에어페이 간편결제 △맞춤형 여행 정보·프로모션 최우선 알림 △동반 승객 정보 사전 저장 △일정 변경·환불 등의 회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고객뿐 아니라 일본과 대만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진에어는 방한 외국인 증가 흐름에 맞춰 해외 고객을 공식 채널 회원으로 확보하고 한국행 항공 수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진에어는 해외 고객과의 소통 채널도 확대하고 있다. 진에어는 일본·동북아 지역 인스타그램과 필리핀·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 페이스북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베트남 페이스북의 운영 언어를 영어에서 현지어인 베트남어로 변경하며 현지 밀착형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가입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한국과 일본, 대만 고객들이 진에어 공식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항공권을 예매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