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항공사 최초 취항…1년간 승객 약 9만명 수송
9월 정기편 전환·관광 인프라 확대…신규 여행 수요 확보
9월 정기편 전환·관광 인프라 확대…신규 여행 수요 확보
이미지 확대보기이스타항공은 취항 1주년을 맞을 맞은 인천-마나도 노선의 누적 탑승객이 약 9만명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26일 항공사 최초로 인천-마나도 노선에 단독 취항한 이스타항공은 이후 1년간 6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했다.
마나도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북부에 위치한 휴양지로, 해양 생태계와 화산 지형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400여 종의 산호와 어류를 관찰할 수 있는 부나켄 국립해양공원을 비롯해 마하우 화산과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서식지인 탕코코 국립공원 등이 주요 관광 명소로 꼽힌다.
취항 1주년을 기념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9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마나도 노선 항공권 운임을 최대 91% 할인하며, 현지 액티비티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마나도가 여행객들의 관심과 입소문을 통해 새로운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현지 호텔과 다이빙숍 등 관광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여행객이 마나도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