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일 서울 워커힐서 돌봄 종사자 50명 참여
심리적 회복·재충전 지원…코로나19 이후 재개
10년간 독거노인 3만3000여 명 돌봄 지원
심리적 회복·재충전 지원…코로나19 이후 재개
10년간 독거노인 3만3000여 명 돌봄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SK이노베이션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아카디아에서 독거노인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등 50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 ‘돌봄을 돌보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 결연 봉사활동인 ‘행복나눔 사랑잇기’ 1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돌봄 종사자 대상 힐링캠프를 재개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재충전을 지원했다.
힐링캠프는 △마음 돌보기(Healing) △몸과 마음의 회복(Refresh) △새로운 다짐(Commitment)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SK이노베이션은 2017년부터 독거노인 돌봄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까지 임직원 봉사자 2만5000여 명과 독거노인 생활지원자 1만여 명 등 총 3만6000여 명이 참여해 독거노인 3만3000여 명에게 경제적·정서적·사회적 돌봄을 제공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독거노인 돌봄 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은 독거노인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