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환자 소생 기여로 하트세이버 2회 수상
현장 대응·소방 행정 공로 인정…감사장·타이어 교환권 전달
현장 대응·소방 행정 공로 인정…감사장·타이어 교환권 전달
이미지 확대보기타이어뱅크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한 소방공무원을 발굴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소방히어로' 55번째 주인공을 선정했다.
타이어뱅크는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경기 부천시 범박119안전센터 임보인 소방장을 소방히어로 55호로 선정하고 지난 27일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임 소방장은 2017년 임관한 이후 화재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 인명 대피 등 현장 활동을 이어왔다. 2018년과 2019년에는 구급 출동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의 소생에 기여해 하트세이버를 두 차례 수상했다.
관할지역 소방시설 점검과 민원 대응, 각종 소방 훈련 등 행정 업무에도 참여하며 현장과 소방 조직 운영 전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소방히어로로 선정됐다.
임 소방장은 "오늘은 운 좋게 선정됐지만 오늘도 내일도 늘 하던 대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현장과 소방 행정 모든 분야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한 임보인 소방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