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수원삼성 경기서 팬 참여형 이벤트 진행…항공권 증정·시축 행사
2023년부터 선수단 원정 이동 지원…지역 밀착 마케팅 지속
2023년부터 선수단 원정 이동 지원…지역 밀착 마케팅 지속
이미지 확대보기트리니티항공은 지난달 31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K리그 대구FC 홈경기에서 '2026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수원삼성과의 경기 시작 전후로 경기장을 찾은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트리니티항공은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나섰다.
경기장 입구에 설치된 대형 포토월에서는 대구FC의 승리를 응원하는 편지를 남기는 이벤트가 열렸다. 참가자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관람객에게는 트리니티항공 승무원이 항공권을 전달했다. 축구선수 출신인 박성범 트리니티항공 승무원과 관람객이 볼 트래핑 실력을 겨루는 '승무원을 이겨라' 행사도 진행됐다.
트리니티항공이 대구FC와 함께 브랜드데이를 진행한 것은 올해로 네 번째다. 회사는 지난 2023년부터 선수단의 원정 경기 이동을 위한 항공 운임 할인과 수하물 지원 등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소노트리니티그룹의 트리니티항공이 준비한 이번 브랜드데이 개최로 관람객분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