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한의 바른 치열에서 좋은 얼굴까지(10)]
이미지 확대보기보상하고자 턱관절이 이탈되면서 나타나는 관절부위의 소리, 통증과 턱운동 장애를 치료하
는 분야를 말한다. 그 중요성에 과학적 실체감을 더하기 위해 필자가 즐겨 쓰는 단어다.
턱관절장애는 관절과 그 주변의 두개골, 목, 어깨뿐만 아니라 치아, 잇몸, 잇몸뼈, 치열 등
A. 턱관절 교정을 위해 추천되는 전문 검사법 1. 통증과 소리, 운동장애 등이 언제부터, 어떻게, 어떤 때에 생겼는지 스스로 잘 기록한
다. 2. 과거부터 현재까지 치과나 전신질환, 정신적 스트레스 여부를 검진 받는다. 3. 치아외의 턱관절, 눈, 귀, 목의 기능검사와 얼굴, 목 주변 근육의 통증검사를 받는다. 4. 뼈는 X-ray나 CT, 디스크는 MRI 등으로 상태검사를 시행하나 약 2㎜이상 이탈되면 야기되는 턱관절의 병적증상을 확실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턱관절 마운팅 위치검사가 강력히 추천된다. 5. 기타 근전도 검사나 턱 운동 경로검사 등도 추가될 수 있다.
B. 턱관절 장애의 진단 결과와 치료법 1. 턱관절 끝(과두)과 디스크 위치 변화: 치아의 맞물림이나 턱뼈의 크기, 모양의 문제가
있는 경우 치아는 미끌리거나 부딪히는 교합장애를 겪게 되며 이 때 턱관절은 디스크의 위
괴양상을 관찰할 수 있다. 또 이탈이 잦은 디스크는 앏아지거나 변형 또는 천공되면서 완전
히 이탈되는데 초기에는 소리와 걸림현상, 말기에는 아침 기상 시 개구장애(낮 시간은 자주
이탈되어 과로하고 수면시간 중 운동이 저하되어 윤활액이 감소됨으로써 생김)가 생기나 기상 후 턱운동으로 윤활액이 분비되면 다시 입은 벌어진다. 그러나 증상과 건강관리가 되지 않으면 약 1인치(2.5㎝)정도만 벌어지는 급성 개구장애가 유발될 수 있으며 더 만성적으로 방치할 때 완전한 디스크 이탈과 함께 만성 개구장애로 이어진다. 과두와 디스크의 위치변화는 초기에 발견하면 그 근본원인인 치아의 맞물림 이상이나 미끌림 또는 부딪힘 현상을 줄여 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턱관절뼈끝이 디스크에 잘 안착된 상태로 치아를 맞추며 턱이 움직일 때에도 치아가 부딪혀 나타나는 치아파괴와 턱관절과잉 충격 등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근본치료법이다. 이러한 근거에서 치아가 부정교합이면 교정치료를 시행하고 치아나 잇몸이 많이 파괴 되었
으면 보철, 임플란트, 충치 치료를 진행해야 하며 정말 심한 골격문제는 양악수술을 권한다. 반대로 치아, 턱, 얼굴의 섬세한 검진 없이 치과치료나 턱뼈수술, 근육피부 시술 등이 진행되는 경우 턱관절장애는 더 악화될 수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의 과두-디스크 위치변화는 증상관리법과 함께 턱관절 안정장치(스플린트)로 80~90%의 성공률을 보이나 턱관절을 잘 맞춘 상태로 교합기에서 치아, 치열의 기능성을 재현한 약 3~6개월간 사용하는 24시간 장착용 장치가 강력히 추천된다. 물론 이 경우 관절이 완전히 안정되면 치아나 아래턱의 모양이 변화하여 근본적인 교정치료나 교합치료가 뒤따르는 부담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밤에만 끼우는 장치나 수년간 사용하는 장치 등을 추천하기도 하나 일시적 증상완화의 한계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2. 근육, 인대의 이완상태: 디스크나 턱관절 뼈의 이탈은 항상 함께 부착되어있는 근육인대
가 늘어나는 현상을 동반해서 초기에는 턱각이 얼얼하거나 측두부위의 지끈거림이 느껴지나 방치, 악화 시 심한 통증과 근육, 인대의 염증 또는 경직현상으로 발전한다. 근육이완은 그 부착점인 턱각의 비대현상으로 사각턱을 악화시키며 보완목적으로 목, 어깨의 근육뭉침이나 통증, 운동장애로 이어지므로 병을 키우거나 증상만 완화시키는 수월한 방법보다는 근본적인 검진과 지식을 갖추기를 바란다. 이 경우 스플린트 장치는 한두 달 내에 빠른 증상 개선이 도모되며 증상 정도나 예후에 따라 항생제나 진통제, 근육이완제 및 항우울제 등 약물요법이나 냉온요법 ,초음파, 레이저, 전기자극, 침 등 물리치료가 보조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3. 기타 턱관절장애: 여러 유전적‧환경적 원인에 의거한 관절뼈나 인대의 합착이나 흡수, 무턱증, 왜소턱, 과대하악골, 암 등이 골격과 근육부위에 드물게 나타날 수 있다. 턱관절이 후방으로 이탈되면 여기에 분포되어 있는 많은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여 통증과 기능이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귀를 압박하여 이명이나 청각감소 등의 합병증도 야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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