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한의 얼굴을 좋게 하는 교정클리닉] 치아와 삼키는 기능과의 관계
이미지 확대보기발음기능
우리가 항상 쉼 없이 하는 말도 치아나 구강구조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 허파의 공기가 횡경막에 의해 눌려서 내뱉어질 때 후두와 인두가 수축 이완되면서 소리가 만들어지게 되고 구강과 비강에 의해 적절하게 공명되며 치아나 입술, 혀, 구개 등에 의해 발음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구강과 비강에 적절히 배분되어야 좋은 소리로서 들리게 되며 치아나 인접구조가 적절하여야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렇지 않는 경우에 코맹맹이 발음, 이 악물기 발음, 혀 긴 발음, 혀 짧은 발음 등 귀에 거슬리는 소리와 발음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언어는 일단 학습되면 반사적으로 무의식적인 표현이 되므로 특히 새롭게 외국어를 습득하거나 말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발음구조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자음, 모음)
말할 때 턱이 삐뚤어지는 경우
치과 분야에서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상식
치과에서 가장 기본적인 질환으로 치과3대 질환에 속하는 충치나 잇몸질환을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하며 적절한 양치질 방법과 정기적인 치과검진으로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추천된다. 하지만 지난 칼럼에서도 설명했던 부정교합의 원인 인자들 중에 코나 목이 막히는 경우도 구 호흡을 함으로써 턱뼈의 형태이상을 초래할 수도 있고 이비인후과적인 질환을 잘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강건강을 해칠 수 있는 증상을 쉽게 찾는 방법을 알아보면, 우선 주변 분들과 자녀의 입술을 잘 관찰해보자. 입술이 항상 마르거나 터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코나 목이 막히거나, 또는 입술이 짧은 경우 등에 나타날 수 있다. 입술이 마른다는 것은 구강이 건조해지는 것과 관계가 있으므로 여러 가지 침의 기능이 떨어짐으로써 소화, 윤활, 면역작용이 떨어져서 충치, 풍치, 구치 등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건조한 환경이 야기될 수 있으므로 그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특히 소아들의 경우 유전적인 영향이나 우유병 빠는 동작이 잘못되는 경우 등 여러 가지 초기 부정교합을 조기에 발견하여 턱 교정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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