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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서울시 지하도상가 전문 매거진'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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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도상가 전문 매거진'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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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A표지.
[글로벌이코노믹=정상명 기자] 서울시내 지하도상가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설공단은 지하도상가 활성화을 위해 지하도상가를 소개하는 지하도상가 전문 매거진 ‘G:HA[지:하]’를 창간한다고 22일 밝혔다.

매거진 ‘G:HA[지:하]’는 ‘When underground meets lifestyle(지하와 라이프스타일이 만날 때)’을 슬로건으로, 서울 지하도상가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Good: G) 상품, 즐거운(Haha: HA) 경험을 발굴해 새로운 쇼핑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매거진이다.

창간호에서는 "숨겨진 보물창고 지하상가를 재조명하다"를 표제로, 젊은 세대에게는 다소 거리감이 있었던 지하상가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스토리를 소개한다.
매거진의 구성은 ‘익스클루시브(Exclusive) 섹션', '스토리(Story) 섹션', '아이템(Item) 섹션', '인조이(Enjoy) 섹션', '스팟(Spot) 섹션' 등으로 구성된다.

익스클루시브 섹션은 지하도상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개성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상점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스토리 섹션에서는 다양한 지하도상가 상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울 지하도상가의 역사와 변화, 시민들의 이야기와 함께 지하도상가에 얽힌 특별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아이템 섹션은 지하도상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 2~30대를 위한 다양하고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며, 해당 상품의 구매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오성규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서울 상권의 중심이자 유행의 발원지였던 지하상가가 유통환경이 변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한류 관광의 중요한 코스이자 이색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는 보물창고 같은 곳인 만큼 젊은 세대에게 지하상가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새로운 쇼핑 중심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