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원이하 주택 61.9%로 가장 많아...6억 원 초과 강남3구에 집중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서울시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4.3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상승률(3.96%)보다 높았다. 25개 자치구 가운데는 홍대주변 상권 확대와 상암동 DMC단지 활성화에 힘입어 마포구가 6.4%로 가장 많은 상승률을 보였다.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으로 ‘2015년도 단독주택 공시가격’을 시 한국토지정보시스템에 30일 공개, 6월 1일까지 시민들이 열람토록하고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총 단독주택 수는 공동주택 증가로 지난해보다 5900호 감소한 35만 1000여 호로 나타났다. 이 중 3억 원 이하 주택이 61.9%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6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총 2만 9000호로 전체 단독주택수의 8.5%를 차지했으며, 이중 강남 3구에 절반 가량(46.1%)이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