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8일 특별분양, 9월 21~22일 일반분양 접수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서울특별시 SH공사는 마곡지구 분양주택 8,10-1,11,12 단지에 대해 오는 7일부터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지구로 2017년부터 대기업들이 순차적으로 입주해 첨단산업단지와 주거, 업무, 상업지역이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분양물량은 전용면적 59㎡, 84㎡ 2개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세대별 분양가격은 59㎡는 최저분양가가 3억8037만원부터, 84㎡는 최저분양가가 5억135만3000원부터 각각 시작한다.
마곡지구 분양주택은 서울특별시 1년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하며, 미달시 수도권(서울특별시 1년 미만 거주자 및 인천광역시, 경기도)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다만 다자녀 특별분양의 경우는 서울시 거주자 50%, 수도권 거주자에게 50%를 공급한다.
특별분양 청약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청약을 원칙으로 하며,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사람은 SH공사를 직접 방문해 청약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청약이 가능하다. 단, 유공자 등 기관추천, 이주대책대상자 및 철거민(마곡지구 및 회현제2시민아파트) 특별분양 대상자는 공사방문 청약만 가능하다.
일반분양 청약신청은 국민은행(국민은행 입주자저축 가입자) 또는 금융결제원(국민은행 외 입주자저축 가입자)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청약을 원칙으로 하나, 입주자저축 가입은행 본, 지점을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
최초 주택공급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2015.11.16)부터 1년간 전매가 금지되고, 당첨자는 계약체결여부와 관계없이 당첨자로 관리돼 당첨자와 그 세대원은 당첨일로부터 5년 동안 재당첨 제한을 받게 된다.
사이버 견본주택 및 전자 팸플릿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특별 및 일반분양 당첨자의 동․호수 배정 발표는 내달 2일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계약기간은 2015년 11월16일부터 11월18일까지이고, 입주는 2016년 7월 예정이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