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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아파트] 대우건설, 동탄2신도시서 신개념 뉴스테이 ‘행복마을 푸르지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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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아파트] 대우건설, 동탄2신도시서 신개념 뉴스테이 ‘행복마을 푸르지오’ 선보여

전용면적 59~84㎡ 1135가구 규모...12월 분양예정
대우건설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 조감도이미지 확대보기
대우건설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 조감도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12월 동탄2 신도시에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 113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이 단지에 국내에선 처음으로 ‘마을공동체’ 개념을 도입하기로 했으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주거공간’이라는 푸르지오의 주거 철학에 행복한 생활환경을 마련한다는 의미로 브랜드 명칭을 ‘행복마을 푸르지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20층 11개동으로 전용면적 기준 59㎡A 400가구, 59㎡B 258가구, 72㎡ 211가구, 84㎡ 266가구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대우건설은 현재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현지조사를 통해 공동주택을 단순 주거개념이 아닌 이웃과 소통하고 입주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능을 이웃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식 형성과 행복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마을공동체’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6가지 테마로 렛츠 프로그램(Let’s Program)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단지 내 커뮤니티실, 독서실 등의 장소를 활용해 재능기부자를 중심으로 방과후학교 등 수준 높은 단계별 교육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유치하는 동시에 화성시 영유아보육프로그램인 아이러브맘카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공동시설인 Uz센터에 입주민들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열린 부엌’ 공간을 배치하고, 단지 내 공동텃밭에서 유기농 식재료를 재배하면서 아파트 조경을 직접 가꾸는 가드닝 스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유경제의 개념을 적용, 카쉐어링, 장난감, 캠핑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단지 내 나눔센터에서 대여하고, 3면이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단지 내에 캠핑장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렛츠 프로그램 외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영업체, 사회적 기업, 지역 서비스업체와 연계해 이사, 청소, 스팀세차, 택배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