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억원 규모...공기 4개월여 앞당겨
이미지 확대보기삼성건설은 영국 건설사 ‘키어’, 스페인 건설사 ‘FCC’와 설계 및 시공 컨소시업을 구성해 참여했다. 삼성건설은 21.4㎞에 달하는 ‘인천대교’를 건설한 노하우를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했다.
새롭게 건설된 다리를 이용할 영국 운전자 8만2000여 명이 통행료 할인을 위해 차량 등록을 마쳤다. 차량을 등록하지 않고 다리를 이용하면 2파운드(한화 3000원)를 지불해야 한다.
한편 다리 개통을 앞두고 머시 게이트 웨이에서는 불꽃놀이가 열릴 예정이며 첫 번째 자동차가 다리를 건너기 전 오후 8시 30분부터 카운트다운 신호를 보낼 예정이다.
공사비는 4억5000만파운드(한화 8079억원) 규모다. 개통 예정은 2018년 2월이었지만 공기를 4개월여 앞당겼다.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