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馬)해봐' 테마로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서 9일간 열려
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축제명은 '소원을 말(馬)해봐'로, 벚꽃과 소원을 테마로 한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축제 장소인 렛츠런파크 서울은 평일에는 무료입장이다. 경마가 시행되는 금~일요일에도 관람대 지역을 제외한 벚꽃로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축제기간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저녁에는 야간조명이 벚꽃을 비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5m 높이의 초대형 위시문(Wish Moon)은 포토존 및 각종 소원 이벤트와 결합하여 행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이밖에 다양한 공연, 체험이벤트, 벚꽃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을 비롯해 한국마사회의 특색을 살린 포니 퍼레이드로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렛츠런파크 서울이 수도권 레저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이번 벚꽃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 개막식은 6일 저녁 7시에 시작되며 뮤지컬 공연, 대형 소원마를 주제로 한 점등식, 사후공연 등이 펼쳐진다. 7일에는 벚꽃축제를 기념하여 관람대를 포함한 렛츠런파크 서울 전 지역 무료입장이 시행된다.
김철훈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