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액주주행동은 "올바르게 경영할 자질이 없다면 정부 낙하산으로 내려온 산업부 차관 출신 김종갑 한전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소액주주행동은 또 "한전이 천문학적 부채를 안고 있어 영업이익으로도 이자를 못 내는 참담한 상황인데도 이낙연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22년까지 전기요금 인상이 없다고 수없이 얘기한다"며 "다음 세대에 천문학적 손실을 떠넘기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들은 "정부는 탈원전으로 피해는 주주와 미래세대가 입게 되는 만큼 국민을 상대로 탈원전의 명확한 이유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와 함께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억제에 대해선 세계무역기구(WTO)가 불공정 무역 행위로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WTO에도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