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보유세액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5일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국회 예산정책처에서 제출받은 ‘올해 공시가 인상에 따른 부동산보유세 증가분 추정’에 따르면 부동산 보유세액은 15조5135억 원으로 전년보다 15.3%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보유세 규모는 ▲종합부동산세 3조271억 원(1조1632억 원↑) ▲재산세 12조4864억 원(8924억 원↑) 등으로 추정됐다.
김 의원은 “급격한 공시가격 인상에 따라 우려됐던 부동산보유세 폭탄 우려가 현실화됐다”며 “자유한국당이 국민 부담 경감 3법으로 지정한 ’부동산 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