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한국어교육 수요 급증...중급 이상 한국어 실력 대학생·강사 대상 6개월 연수
이미지 확대보기20일 JDC에 따르면, 센터는 18일 제주대학교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 제주대학교와 '신남방·신북방 차세대 한국어 교육자 집중연수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남방, 신북방 국가인 인도, 아세안, 러시아, 중앙아시아 지역은 한국어 교육 수요가 매우 높은 편이나 현지 한국어 교원 수는 매우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한국어 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정부의 신남방, 신북방 대상 해외 한국어교육 확대 정책에 따라 차세대 한국어 교육자를 집중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급 이상의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고학년 대학생, 대학원생, 주니어 한국어 강사를 대상으로 제주에서 약 6개월간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또 한국어 교육, 한국학 특강, 한국어 교수법 세미나와 함께 제주 지역 특화 문화와 한국 전통 문화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