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나라장터 전면 재구축...1천억 투자해 신기술 도입
이미지 확대보기조달청은 1000억 원 규모의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을 전담할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추진단' 출범식을 6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출범식 이후 본격 업무에 돌입한 추진단은 총괄기획, 시스템개발, 통합추진 3개 팀으로 구성되며 사업이 종료되는 2024년 6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나라장터와 종합쇼핑몰 등 정부조달시스템 전면 개편, 신기술 도입, 공공기관 자체조달시스템의 나라장터 통합 등 업무를 맡게 된다.
김 청장은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생각과 함께 다양한 이용자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경청해 나라장터의 디지털 전환을 완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달청은 공개경쟁입찰을 거쳐 SK(주) C&C 컨소시엄을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사업자로 선정, 지난달 23일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나라장터는 조달업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범정부 전자조달 플랫폼으로, 2018년 기준 전체 공공조달 거래의 73%가 나라장터를 통해 처리됐다.
수요기관은 중앙행정기관과 공기업 등 5만 7000여개, 이용 조달업체는 43만여 개이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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