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항공전문지 ATW 선정 최고공항 영예...인천공항공사 "4단계 건설사업 완료 뒤 글로벌 메가허브공항 도약"
이미지 확대보기ATW는 지난 1974년부터 해마다 공항·항공사, 친환경 항공사 등 항공산업 분야 최고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리비어 호텔에서 열린 ATW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은 코로나19사태라는 전 세계 위기 속에서 스마트 방역 서비스 등 K-방역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해 여행객들에게 안전한 공항 환경을 제공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의 공항상' 영예를 누렸다.
인천공항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국가 방역 최전선에서 촘촘한 방역망을 지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했다. 특히 ▲수하물 방역 시스템 개발 ▲비대면 발열체크 로봇과 키오스크 도입 ▲소독과 방역안내로봇 등 4차 혁명 기술을 활용해 방역 인프라 구축을 선도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천공항은 지난 2019년 대비 약 90% 감소한 여객실적 등 전례 없는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해외사업 확장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공사는 올해 1월 계약금액 약 56억 원의 ‘폴란드 바르샤바 신공항 사업을 위한 전략적 자문 컨설팁 사업’을 수주했다. 이어 4월에는 사업비 약 6000억 원 규모 ‘인도네시아 항나딤국제공항 민관협력 개발사업’을 체결해 국내 최초로 해외공항 운영·개발사업에 진출했다.
지난 9월에는 일본 홋카이도 공항과 비대면 업무협약을 맺는 등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주요 노선의 복항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이어 10월에는 샤넬이 지난 2015년 이후 6년 만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재입점하면서 공항 면세점 재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앞으로 공사는 철저한 방역 인프라를 이용해 시설확충·여객편의 개선을 목표로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먼저 공사는 지난해 12월 국내 공항 최초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코로나19 검사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올해 제1여객터미널에 검사센터 2개소를 추가 운영할 방침이다.
조하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icho9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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