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설비제조연구원, 중국 업체와 전략적 협력 파트너십 구축

최근 한국소방설비제조연구원(소제연)은 중국 샤먼신잉수출입유한회사와 전략적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전략적 협정은 상호 보완적 자원 공유·윈윈 협력 및 공동개발 원칙에 따라 전략적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특성과 개발 요구에 따라 상호 보완적인 장점, 상호 이익 및 공동 개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소제연 등 협약 당사자들은 에너지 저장·새로운 에너지 자동차 리튬 배터리 및 기타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술·자본·플랫폼·산업 및 지역 및 기타 분야에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다,
비즈니스 협력을 기반으로, 3자 지분 협력의 궁극적 인 실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리고 우수한 전문 및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전달해 파트너와 교류하고, 소방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과 신제품에 대한 심도 있는 협력을 수행하며, 수익성 있는 혁신 포인트를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실현 가능한 수익성 있는 혁신 포인트의 경우 당사자들은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고, 사전 연구 및 r&d를 수행하며, 조건이 성숙되면 합작 회사를 설립, 생산·판매를 합작 투자에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인 협력사업이 체결되기 전에 당사자들은 이전 기간의 구체적인 협력사업의 진행상황 또는 관련 활동의 실정에 따라 협력당사자에게 상응하는 전략적 지원을 우선적으로 부여할 수 있다.

이 협력은 관련 기술·자본·플랫폼·산업 및 지역 자원 이점·에너지 저장 화재·새로운 에너지 자동차 리튬 배터리 화재 및 기타 분야를 중심으로 모든 당사자의 자원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한국의 많은 선도적 인 에너지 저장 배터리 제조업체 또는 에너지 저장 통합업체를 지원하는 에너지 저장 소방 제품을 홍보하고 한국 운영 플랫폼을 통해 국제 홍보를 통해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환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gcho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