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탑산업훈장 오병삼 누리플랜 부회장 등 수상
이미지 확대보기기념식은 25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며 김부겸 국무총리·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건설관련 단체장·전경수 유신 회장 등 정부포상 수상자들이 참석한다.
건설기술인의 날(3월25일)은 92만 건설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1년 지정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많은 건설기술인 42명에게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여하며, 기념식에는 5명이 대표로 참석한다.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국내 국가기간 교통망 확충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경수 유신 회장에게 수훈의 영광이 돌아간다. 동탑산업훈장은 오병삼 누리플랜 부회장이 수상한다.
코로나19로 참석하지 못하는 건설기술인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행사는 유튜브 및 건설기술인협회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해 국내 수주 200조원과 해외 수주 300억 달러를 넘어서는 값진 성과를 달성해 어려운 시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만든 건설기술인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한 의지를 갖고 실천하는 것이 어떤 법보다 위력이 크다. 정부는 스마트 건설기술 R&D투자를 확대하고, SOC분야의 디지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