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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목포‧부천서 도시정비사업 잇단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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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목포‧부천서 도시정비사업 잇단 수주

올해 누적 수주액 5796억원 기록
목포 용해2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미지 확대보기
목포 용해2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7월 전남 목포·경기 부천에서 연달아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중흥토건은 이달 전라남도 목포시 '용해2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과 경기도 부천시 '현대7차 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용해2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목포시 용해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10개 동·10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현대7차 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천시 괴안동에 지하 2층~지상 19층·135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수주한 괴안동 125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맞붙어 있어 총 317가구 규모의 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로써 중흥토건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5796억원을 기록했다.

중흥토건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수도권은 물론 부산과 전남·강원 등 전국 곳곳의 도시정비사업에서 좋은 결실을 맺게됐다"며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사업 수주를 통해 '중흥S-클래스'의 브랜드 강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