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인프라 등 글로벌 사업 가속화
이미지 확대보기영국 북동부 맨체스터에 위치한 워커 사임은 1999년 설립돼 PM·원가관리·건축설계관리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축뿐 아니라 에너지 분야의 프로젝트도 다수 수행했으며 최근에는 민간 부문에서 공공 부문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영국 법인을 통해 워커 사임의 지분 92.5%를 매입해 최대 주주가 됐다. 이번 인수를 통해 향후 건설 선진국 영국의 우수한 인력과 기술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글로벌 고객에게 전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2019년 영국의 PM 기업 케이투(K2)를 인수했으며, 2010년에는 세계적인 원가관리 기업인 영국의 터너앤타운젠드(Turner&Townsend)와 합작해 터너앤타운젠트 코리아를 설립했다. 한미글로벌은 이들 회사와 워커 사임과의 고객 공유·서비스 확대 등으로 영국 내 사업을 확대하고 유럽 진출을 한층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