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부가 주거형 오피스텔 등을 대상으로 규제완화 검토를 시사하면서 오피스텔 분양시장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 정부는 인수위 시절 안정적인 전월세 물량확보를 위해 소형 평수의 빌라나 다세대주택•소형 주거형 오피스텔 등을 대상으로 보유 주택 수 합산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다.
소형의 기준으로는 다세대나 빌라의 경우 전용면적 59㎡ 이하,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률을 감안해 전용면적 84㎡까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오피스텔은 사무실 등 업무용으로 쓰는 경우에만 양도세 등 납부 시 주택 숫자에서 제외돼, 세금 중과를 면할 수 있지만 규제 완화 시에는 용도와 상관없이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한국부동산원 건물용도별 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오피스텔을 포함한 상업 업무용 건물의 거래량은 15만8,679건이었다. 지난해 상반기 거래량(18만1,335건)보다 12.49%가량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피스텔의 거래 비중(43.72%->43.78%)은 오히려 소폭 상승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평택시에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 ‘지제역 삼부르네상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상품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투자 가치도 높기 때문이다.
먼저, ‘지제역 삼부르네상스’는 전 호실이 2룸 구조에 하이엔드급 복층으로 설계돼 입주민들의 품격 있는 고급 주거 생활을 도모할 전망이다. 또한, 거실 천장고를 약 4M까지 높여 복층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도 루프탑 캠핑장, 중앙공원 등이 조성돼 가족 및 친구들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휴식의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임대 수요가 풍부해 투자처로도 적격이다.
이처럼 다양한 산업단지 종사자 수요와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및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등 행정기관의 관련 근무자 수요, 인근으로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 셔틀도 운행되고 있어 해당 임직원 수요까지 모두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공장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장 증설과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으로 지역 발전에 따른 부동산 가치 상승 수혜도 기대된다.
실수요자들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장 증설 등으로 부동산 가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제역 삼부르네상스’는 규제의 영향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의 수요자라면, 주택 보유・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선정 방식도 100% 추첨제로 누구나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무엇보다, 오피스텔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요건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온만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