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단지 잔여 공가 108가구·예비입주자 1595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 전용면적은 24~59㎡로 공급가격은 보증금 약 500만~5600만원·임대료 약 6만~32만원선이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8월 19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어야 한다.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순위 50%·2순위 70% 이하)·가구 총자산 3억2500만원 이하·보유 자동차 가액 3557만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