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 브랜드 아파트 2만7000가구 공급예정
60% 넘는 1만6756가구 비규제지역 일반분양
60% 넘는 1만6756가구 비규제지역 일반분양
이미지 확대보기6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9~10월 지방 분양시장에는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2만7216가구(9월 1순위 청약 단지 기준·컨소시엄 포함)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동기간 브랜드 아파트 4749가구가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부동산인포 자료에 따르면 지방 비규제지역에서는 전체 물량의 60%가 넘는 1만675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새만금개발 등의 호재로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전북 군산을 비롯해 충남 아산·충북 음성·강원 원주·경북 포항·경남 김해 등에서 분양이 잇따른다.
이미지 확대보기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의 이유로 주택시장 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지방 역시 안정성과 상품성,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특히 군산·포항·아산 등 비규제지역은 여전히 브랜드 아파트가 청약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또 한 번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