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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새활용 나눔 페스티벌’...탄소중립 의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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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새활용 나눔 페스티벌’...탄소중립 의지 재확인

플라스틱 뚜껑 등 선순환 업사이클링 전 과정 전시
새활용연구소 등 8개 업사이클링 브랜드 참여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2022년 새활용 나눔 페스티벌'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만든 플라스틱 병뚜껑 작품 앞에서 동서발전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한국동서발전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2022년 새활용 나눔 페스티벌'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만든 플라스틱 병뚜껑 작품 앞에서 동서발전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탄소중립을 위한 ‘2022년 새활용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동서발전 본사에서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행사에는 임직원이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만든 작품 사진, 동영상 공모작품과 업사이클링 브랜드 제품 150여점이 전시된다. 새활용연구소, 코끼리공장, 모비딕, 플리츠마마, 동남리얼라이즈, 착한도공, 클리브, 월간뚜껑 등 8개의 업사이클링 브랜드가 참여했다.
플라스틱 뚜껑의 수거·수집부터 세척을 거친 뒤 분쇄된 플라스틱이 새활용 제품으로 재탄생되기까지 선순환되는 업사이클링 전 과정을 전시한다. 탄소중립을 주제로 임직원들과 함께 대형 플라스틱 병뚜껑 작품을 만들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누는 행사도 마련했다.

플라스틱 분쇄물로 만들어지는 '나만의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굿즈 제작' 체험도 가능하다.

한편 동서발전은 2019년 ‘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 사회적 기업과 함께 친환경 인식개선·생활속 자원순환 실천·에너지 전환 시대 탄소중립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