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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츠 행복주택 963가구 공급’…청년·신혼부부·고령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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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츠 행복주택 963가구 공급’…청년·신혼부부·고령자 대상

오는 23일 모집공고, 내년 1월 4일부터 3일 간 청약 접수
재공급단지 207가구, 예비입주자 756가구 모집
SH공사가 13개 자치구에서 서울리츠 소유 행복주택 900여가구를 공급한다, 사진은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SH공사가 13개 자치구에서 서울리츠 소유 행복주택 900여가구를 공급한다, 사진은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뉴시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대학생·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서울리츠 행복주택’ 900여가구를 공급한다.

SH공사는 은뜨락(은평구) 등을 포함해 13개 자치구에서 서울리츠 소유의 행복주택 963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입주자 공고는 오는 23일이며, 청약신청은 내년 1월 4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복주택 공급물량은 기존 입주자 퇴거와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207가구, 예비 입주자 756가구다. 공급가격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모두 인근지역 시세의 60~80%로 산정됐다.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대상자에 따라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면적별 평균 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 29㎡ 이하 보증금 6670만원(임대료 23만원), 전용 39㎡ 이하 보증금 1억2260만원(임대료 43만원)이다. 전용 49㎡ 이하는 보증금 1억7030만원(임대료 60만원)이다. 최대 거주기간은 청년은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0년,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20년이다.
신청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23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자산은 3억2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자격과 단지배치도, 평면도 등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