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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한국조폐공사는 13일 우표형 골드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와 협업한 우표형 골드바는 10g, 18.75g 두 종류다.
이 제품은 이날부터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금 시세에 따라 가격이 변동된다. 오전 10g 짜리는 88만 5720원, 18.75g은 166만 780원에 판매됐다.
우표형 골드바 앞면은 우정사업본부가 한글을 모티브로 발행한 일반우표(2021년 발행) 디자인을 적용했다. 뒷면에는 조폐공사의 특허기술로 보는 각도에 따라 문자(Au↔9999)가 바뀌는 잠상 기법을 활용했다.
조폐공사는 2019년 4월부터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우체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금 거래 유통망을 구축하고 국민의 접근성 개선 및 금시장 양성화 지원 등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230여 개 지역거점 우체국에서는 이번에 출시되는 우표형 골드바 외에도 조폐공사의 자체 브랜드인 ‘오롯 골드바’ 8종(10g, 18.75g, 37.5g, 75g, 100g, 375g, 500g, 1000g)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한국조폐공사 관계자는 “우표형 골드바 출시로 순도와 중량이 보증된 한국조폐공사의 골드바를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동시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