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항공기 운항·교통관리·버티포트 등에 대한 통합운용 실증목적으로 진행됐다. 2025년 K-UAM 사업이 본격적으로 상업화가 되기 전, 기체 및 항공법의 안전성을 충분히 검증해 국내여건에 맞는 UAM분야의 기술·성능·운용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대우건설·제주항공 컨소시엄은 오는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전남 고흥의 UAM 전용 시험장에서 1차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1차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을 통과할 경우 내년 7월 2차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까지 참여하게 된다.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대우건설의 인프라 시설 설계·시공 능력의 특장점과 국내 최대 LCC항공사로써 오랜 항공사업을 통해 축적된 제주항공의 노하우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K-UAM 사업의 상용화에 있어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