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술 기반 혁신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에는 국내 공공기술을 이전받은 혁신기업 총 12개사가 참가한다. 7개사는 전략원이 지원하는 국내 대학·공공연구소에서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다. 나머지 5개사는 특구재단 과학벨트에 소재하는 혁신기업이다.
이들은 주로 의료·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팜 분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은 상대적으로 의료, 농업 분야가 낙후돼 있어 정부의 투자 의지가 강하고 해외 협력 수요가 높아 우리 혁신 기술 기업의 진출이 유망하다.
국내 기업들은 베트남 투자가를 대상으로 피칭과 데모데이를 진행할 예저잉다. 동시에 바이어 40개사와 수출, 기술이전,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국내 공공기술 기반 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 공공기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유망 기술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