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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인니 특수교 통합관리시스템 확장 적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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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인니 특수교 통합관리시스템 확장 적용 나선다.

후속 사업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 회의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특수교 사전검토 결과와 현장 조사에 대한 계획을 논의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이미지 확대보기
국토안전관리원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특수교 사전검토 결과와 현장 조사에 대한 계획을 논의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관리원)은 인도네시아 특수교 통합관리시스템의 확장 적용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자카르타 현지에서 열린 회의는 후속 사업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위한 회의다.

인도네시아 특수교 사전검토 결과와 그에 따른 현장 조사의 상세 계획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도로국 공무원, 현지 전문가 등 20여 명과 조사 수행기관이 참여했다.

특수교 통합관리는 특수교의 계측정보를 원격으로 취합해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관리원은 2023년 종료 예정인 ‘인도네시아 국가교량 건전성 모니터링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과 연계한 후속 사업 개발을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관리원은 지난 2월 민간기업인 에이테크솔루션, 티앰이앤씨, 이제이텍, 심플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용강 관리원 부원장과 민간기업 4개사 대표들은 후속사업 공동개발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안전산업 분야 인도네시아 시장 조기 선점과 해당 분야 우수 기술을 확보한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도 기대된다.
이용강 부원장은 “건설·시설안전 분야의 해외시장 개척과 동반성장을 도모하는데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