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문화유산으로서 가치와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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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한국도로공사는 지난달 30일 개최한 토목의 날 기념식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제1차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에 선정했었고 3일 밝혔다. 53년전 세워진 경부고속도로는 국토의 대동맥으로서 국가 고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토목의 날은 한양도성이 완공된 3월 30일을 기념해 1998년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 선정은 50년 이상된 토목구조물을 대상으로 후손들에게 토목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올해 최초로 시행한다.
1970년 7월 7일 전 구간 개통한 경부고속도로는 국가고도경제성장과 균형발전을 촉진해 그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에 가장 먼저 선정됐다. 또한 국내 건설사업의 기술력 향상과 함께 1970년대 중동건설 수출에 크게 기여한 점도 인정 받았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