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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유채꽃 만발한 하늘정원 26일부터 무료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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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유채꽃 만발한 하늘정원 26일부터 무료개방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협업한 다양한 야외조형물 전시
인천공항 하늘정원 이벤트가든을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사진은 하늘정원에 조성한 이벤트가든 전경. 사진=인천공항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인천공항 하늘정원 이벤트가든을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사진은 하늘정원에 조성한 이벤트가든 전경.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조성한 이벤트가든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조성한 이벤트가든 전경.

“인천공항 하늘정원으로 나들이 떠나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인천공항 내 하늘정원을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하늘정원은 공사가 인천공항 동남 측 유휴지(38만㎡)에 조성한 휴식공간이다. 인천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모습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공항명소이다. 지난 한 해 18만여명이 하늘정원 꽃밭을 찾았다.

특히, 공사는 이벤트가든(3만6000㎡)에 조성한 유채꽃밭과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협업한 대형 꽃조형물 스카이래빗, 에코터널, 비비드 플라워박스 등 다양한 야외조형물을 전시한다.

하늘정원의 개장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전망대, 원두막, 흔들그네, 야외테이블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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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